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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플랫폼의 퍼스트무버 '조이이브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첫 사례 'e-고팡 차징 스테이션'



e-고팡 차징 스테이션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제주도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한 충전소가 국내에서 최초로 19년 8월에 공개를 하였습니다.


제주 No.1 EV플랫폼 '조이이브이'에서 운영하고, BMW코리아, 케이씨에스글로벌(KCSG), 중앙제어 등 4개사가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도 전기차 2만대가 돌파하며 '제주도= 전기차천국'이라는 공식이 맞게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데요. 

이중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핵심은 배터리입니다.


BMW i3 전기차 배터리 


배터리는 전기모터를 움직이게 하며 배터리 성능에 따라 속도와 운행 거리를 결정하죠.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수명은 10년 정도됩니다. 하지만, 수명을 다해도 70~80%의 효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효율이 다소 낮아도 배터리 자체의 충방전이 가능합니다.


이 재활용배터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이템이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ESS(Energy Storage System:에너지 저장장치)란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여 전력 사용 효율을 높여주는 장치입니다.


전기자동차의 폐배터리를 ESS로 재사용한다면 자원 순환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겠죠?


e-고팡 ESS 내부 모습 


'e-고팡 차징 스테이션'은 대한민국 최초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ESS 차징 스테이션 입니다.


'고팡'이라는 단어는 제주도 방언으로 저장소를 뜻하는데요. 전기를 저장하는 창고라는 뜻입니다.

e-고팡은 신재생 에너지를 중고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국내 최초의 전기차 충전소란는 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민간 기업이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제주도'를 위해 자발적으로 협업하여 전기차 산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것에도 큰 의의가 있습니다.

 

e-고팡 차징 스테이션 오픈식 


e-고팡 근처 월정리 바닷가의 풍력 발전소 


'e-고팡 차징 스테이션'은 제주도의 바람으로 얻은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ESS 안에는 

단위 용량 22㎾h의 i3 중고 배터리 10대분(총 용량 220㎾h)이 들어가 있습니다.


e-고팡 컨테이너에 담겨있는 i3배터리 


이 배터리는 성능이 높아진 신형 33kWh 배터리 10대분을 준비한 다음, 

제주에 거주하는 구형 i3 소유자 10명을 추첨해 무상으로 신품 배터리로 교체해주는 ‘두꺼비야 새집 줄께’ 이벤트를 진행하여 준비했습니다. 


e-고팡 컨테이너 


전기차 배터리 기반의 ESS는 활용처도 무궁무진합니다.


단순히 전기차 충전용도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공동주택의 보조전원, 집중 충전소의 피크저감, 분산전원 전력 저장, 전기 보트 등 활용하는 소규모 ESS의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이 전력망에 스트레스만 주는 대신 조절이 가능한 에너지 효율화 자원이 되게 하겠다는 점만으로도 

'e-고팡 스테이션'은 훌륭한 스마트시티 에너지 플랫폼이 국내 최초의 퍼스트 무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e-고팡 차징 스테이션'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는 동안 제주 밭담테마공원에서 제주만의 밭담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제주영상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을 보시며 한번 제주를 대표하는 e-고팡 차징스테이션'을 꼭들려보세요!


(영상 클릭)


(지도 바로가기) 

주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1400-33